원래는 훠궈를 먹으러 간 거였는데 훠궈는 메뉴에서 사라지고 어느새 전문 양꼬치집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훠궈를 하는 다른 곳을 갈까 했지만 일행이 양꼬치도 괜찮다고 해서 귀찮기도 하고 그냥 여기서 먹기로 했다.

가게 바깥에 메뉴판이 이렇게 있어서 미리 메뉴를 보고 들어갈 수 있다. 진짜 메뉴가 엄청 많은데 훠궈만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러 꼬치 구이나 중국 요리를 보니 교환학생 시절 자주 갔던 샤오카오 생각이 나서 전혀 다른 느낌이지만 괜히 반가웠다. 그러나 칭다오, 하얼빈 맥주의 가격은 친숙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한 병에 700원이었던 중국이여...ㅜㅜ 앞으로 과연 다시 갈 수 있을까... 꼬치 10개..........